지금의 '핀카 마초'는 오랜 노력 끝에 2004년에 매입한 땅입니다. 이후 아들 헤르버트와 함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2010년부터 직접 가공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함께 운영하는 마이크로밀 '산타 로사 1900'은 고도에서 이름을 따온 시설로, 마초 농장을 상징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커피 생산에 최적화된 기후, 뚜렷한 계절, 천천히 익는 체리, 유기물 풍부한 토양 등 여러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게이샤, 카투라, 모카, 부르봉, 티피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