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TORY>
마르시엘은 산 호세 지역의 누에보 트루힐리오 마을에 위치한 4헥타르 규모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산 호세 지역에서 가장 큰 마을 중 하나로, 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는 시트러스 한 산미와 버터리 한 질감이 특징인 독특한 컵 프로파일을 갖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카투라, 부르봉, 카스티요 품종을 재배하며, 이 중 카투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수확 시에는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선별 수확 인력을 고용하여 체리를 선별적으로 수확합니다. 수확한 체리는 세척과 플로팅 과정을 거친 후, 디펄핑을 하고 24시간 동안 발효시킵니다. 이후 커피는 나무 구조의 그늘 건조 시설에서 건조됩니다.
<로스팅 코멘트>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가 가지고 는 좋은 산미와 고소한 향이 밝은 톤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면서, 클린 컵과 부드러운 질감이 후미까지 잘 이어지도록 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시트러스 한 산미가 풍부한 단맛과 만나 자몽의 과일 향미를 떠올리게 합니다. 뒤이어 느껴지는 아몬드의 고소함과 매끄러운 질감이 매력적이며, 후미까지 이어지는 케인 슈가 같은 단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좋은 단맛, 고소함, 부드러운 산미의 밸런스가 뛰어난 커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