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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ya Yerihar AA

향미
블랙커런트
자몽
토마토
농장/워싱스테이션
예리하
생산자
지역 소농들
지역
케냐 니에리 중부
고도
1,650~1,750m
품종
SL28
SL34
가공방식
워시드
국가
Kenya
Nation
Kenya
Process
Washed
Producer
Smallholders
Region
Central province, Nyeri county
Release Date
2026/09/01
Tasting Note
Black Current
Grapefruit
tomato
Variety
SL-28
SL-34
washing station
Yerihar
목록
Single Origin
‘예리하’는 스와힐리어로 붉은 벨벳을 뜻하는 ‘Nyekundu Hariri’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붉은색 과실의 향미와 벨벳 같은 질감이 연상되는 커피입니다. 케냐 커피는 일반적으로 워싱 스테이션의 이름이 붙여지지만, 예리하는 붉은 벨벳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향미를 가진 커피들로 구성된 셀렉션 라인으로 관리됩니다.
케냐 산과 아베르다르 산맥의 비옥한 화산 비탈면에 자리 잡은 니에리 지역은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높은 고도,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 토양, 그리고 강수량과 햇빛의 완벽한 조화가 어우러져 커피나무가 자라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을 만들어냅니다. 해발 1,500m에서 2,100m 사이의 서늘한 기온은 커피 체리의 성숙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원두가 더욱 깊고 복합적인 향미를 품게 합니다.
수확된 체리는 펄핑 후 밀도에 따라 1차 선별을 거쳐 발효 탱크로 옮겨집니다. 이곳에서 12~24시간 동안 건식 또는 수중 발효를 통해 점액질이 분해됩니다. 발효가 끝나면 깨끗한 물로 세척된 후, 다시 워싱 채널을 통과하며 밀도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세척을 마친 파치먼트는 통풍이 원활한 아프리칸 베드 위에서 12~21일간 건조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균일한 건조를 위해 일정 간격으로 뒤집어주고, 강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하는 등 전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로스팅 코멘트> 생두의 크기가 큰 AA 등급으로 내부까지 열이 잘 전달되면서 산미가 밝게 표현되도록 약배전으로 로스팅하였습니다. 풍부한 단맛과 후미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질감이 잘 어우러지도록 프로파일을 설계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풍부한 산미와 짙은 달콤함이 어우러져 블랙커런트를 연상시키는 케냐 커피 특유의 과일 향미를 완성합니다. 부드럽게 피어나는 자몽의 시트러스 향에 청량한 산미와 감칠맛이 더해져 토마토 같은 쥬시함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클린 컵과 함께 전통적인 케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