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티피카 품종을 주로 재배한 이 농장은 2015년 새로운 토지를 구입하여 코스타리카에서 가져온 게이샤 품종을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버번, 카투라, 마샬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며 늘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이중 발효 방식을 거쳐 선명한 향미와 단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완숙된 체리를 수확하여 세척과 함께 플로터를 제거한 후 배럴에서 48시간 발효를 진행합니다. 이후 펄핑을 하여 점액질 속에서 48시간 동안 추가 발효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3회 세척 후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스로 개량 중인 태양열 건조 시스템에서 12일간 건조하여 마무리됩니다.
<로스팅 코멘트>
게이샤 품종의 워시드 가공 커피 중에서도 화사한 꽃향기와 고품질의 산미, 단맛의 밸런스가 뛰어난 커피로, 이를 최대한 표현하기 위하여 매우 약배전으로 로스팅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부드럽게 피어나는 흰 꽃의 향이 자스민 같은 플로럴함으로 다가오며, 청포도와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산미와 단맛이 뛰어난 조화를 이룹니다. 고품질 게이샤 워시드 커피의 화사하면서 고급스러운 향과 뛰어난 클린컵이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