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TORY>
산타웨네는 에티오피아 시다마의 깊은 산악지대에 자리한 고지대 커피 생산지입니다. 해발 2,000m 이상의 서늘한 기후 속에서 커피 체리는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익으며, 그 안에 선명한 꽃 향과 잘 익은 과일의 풍부한 단맛을 축적합니다. 니구세 게메다가 설립한 카라모 커피가 직접 관리하는 산타웨네에서 생산되었습니다.
니구세 게메다는 2020년 COE에서 우승한 이후, 자신이 쌓아온 재배와 가공 경험을 카라모 커피의 여러 생산지역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단순히 체리를 구매하고 가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지와 농가, 체리 선별, 가공과 건조를 하나의 품질 관리 체계로 연결해 각 지역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합니다.
산타웨네는 봄베, 하마쇼, 케라모와 함께 벤사를 대표하는 유명 산지입니다. 높은 고도와 풍부한 토착 품종을 바탕으로, 뛰어난 자연환경 위에 COE 챔피언 생산자의 경험과 정교한 관리가 더해진, 카라모 커피의 산타웨네입니다.
<로스팅 코멘트>
미디움 다크 로스팅으로 생두가 가진 풍부한 단맛을 강조하고 묵직한 바디감을 끌어내면서, 내추럴 커피의 과일 향미가 후미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로스팅 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내추럴 가공을 통해 만들어진 선명한 과일 향미가 높은 배전도의 깊은 단맛과 만나, 건자두와 건포도 같은 말린 과일의 풍미로 느껴집니다. 묵직한 초콜릿 톤의 단맛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후미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과일의 향미와 미디움 다크 로스팅의 깊은 단맛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풍부한 풍미를 즐기실 수 있는 커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