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시타스는 카라나비 마을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울창하고 가파른 볼린다의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카라나비의 소규모 생산자들과 함께 일하고, 커피를 가공하기 위한 습식 공장을 건설하고
생산자들이 선별적으로 그들의 체리를 직접 따도록 교육하는 것으로 커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커피 녹병이 많은 작은 농장들의 생산량을 없애기 시작하자, 로드리게스와 그의 가족은 볼리비아의 커피 생산이 완전히 사라질 것을 우려하여 그들 자신의 농장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최소한의 공급수준과 사업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였습니다.
그들은 부에나 비스타 가공소 근처의 카라나비에 땅을 얻어 그들의 첫 번째 농장인 Finca La Linda를 만들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여기서 꿈이 시작됐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