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tory>
시티오 떼라 보아는 클로디치 가문이 소유한 오우로 데 미나스 그룹에 속해 있는 농장으로 항상 사람과 환경을 존중하며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장의 시작부터 파트너십, 헌신, 땅에 대한 보살핌이 여기서 일하는 모든 활용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는 회사로 모두가 조직의 운영과 함께 실제 커피 생산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른 생산자들과도 협력하여 술 데 미나스와 세라도 지역의 총 500헥타르의 커피를 관리하며 그룹에서 관리하는 가공시설에서 커피 가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떼라 보아는 미나스 그룹의 대표적인 농장으로 농장 내부에 자연 그대로의 숲과 샘을 보존하며 생산 과정에 사용된 물과 커피 펄프 등은 농장에서 재사용하여 환경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모든 체리는 경사면에 위치한 나무에서 핸드쉐이커를 이용하여 수확되며 특화된 펄프드 내추럴 가공 방식으로 인하여 이 농장만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로스팅 코멘트>
미디움 로스팅으로 생두가 가진 고소한 향미를 잘 표현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단맛이 잘 유지되도록 로스팅 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고소한 견과류의 단맛이 누가 캔디가 느껴집니다. 좋은 바디감과 함께 구운 아몬드의 단맛이 느껴지며, 좋은 클린컵과 함께 느껴지는 밝은 단맛은 오렌지 같은 단맛으로 느껴집니다. 복합적인 단맛들이 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