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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uador la Papaya Typica Anaerobic 에콰도르 라 파파야 티피카 언에로빅

Release Date
2024/02/06
Tasting Note
Red Apple
Plum
Nation
Ecuador
Producer
Juan Peña
washing station
la Papaya
Region
Saraguro, Loja
Cultivation Altitude
Variety
Typica
Process
Anaerobic
가공방식
Anaerobic
고도
1,900m ~ 2,100m
국가
Ecuador
농장/워싱스테이션
라 파파야
생산자
후안 페냐
지역
사라구로, 로하
품종
향미
자두
목록
Single Origin
1 more property
<Coffee story>
라 파파야는 에콰도르 로하 주의 사라구로에서 남쪽으로 15마일 떨어진 안데스-해안 지역 해발고도 2,0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에는 훌륭한 천연 수원이 있어서 1년 내내 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으며, 건조한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커피를 생산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피카 품종은 2009년부터 라 파파야에 심어졌습니다. 에콰도르 북부의 한 실험 농장에서 직접 획득한 씨앗을 이용해 번식을 해 나가고 있으며 유전적 보존을 위해 모종 Mother plant을 식별하고 오직 번식을 위한 목적으로만 씨앗을 채취합니다. 그들은 WORLD COFFE REASERCH에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유전학을 정확하게 결정합니다.
라파파야의 농장주인 후안은 항상 기술과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쿠엥카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으며 후안 페냐는 라 파파야가 농업경제학, 바리스타, 카카오 농부들과 같은 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확, 비료 개발, 건조실에 대한 센서로 최고의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후안은 말합니다.
언에어로빅 가공
1.
체리가 수확되고, 선별되고, 세척된 후, 체리는 폴리에틸렌 탱크로 가서 100시간, 120시간에서 최대 240시간 동안 발효됩니다.
2.
혐기성 공정은 산소 없이 그늘에서 진행되며 발효 중 온도가 24°C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3.
발효 후 체리 전체를 건조실로 옮겨 약 30일간 보관합니다.
<로스팅 코멘트> 라이트 로스팅으로 훌륭한 클린컵과 시러피한 질감이 매력적으로 잘 표현되면서 생두가 가진 좋은 향미가 잘 표현되도록 로스팅 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잘 가공된 발효의 향미가 적포도와 사과의 향미로 느껴지며, 후미에는 밝은 단맛과 부드러운 산미가 자두를 연상시킵니다. 좋은 클린컵과 함께 복합적인 과일의 향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매력적인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