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TORY>
라 파파야는 해발 2,000m 고산지대의 독특한 기후와 화산재 토양을 바탕으로 세련된 산미, 화사한 꽃향기, 투명한 단맛을 지닌 균형 잡힌 커피를 생산합니다. 후안 페냐의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두의 높은 밀도와 일관성을 유지하며, 전 세계 로스터와 바리스타 대회의 신뢰를 받는 에콰도르 스페셜티 커피의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라 파파야의 게이샤는 파나마 품종을 에콰도르 화산재 토양에 적응시켜 자스민 아로마와 차 같은 화사한 구조감, 깊은 단맛을 완성했습니다. 독자적인 실시간 센서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생두의 밀도와 수분율을 정밀 제어함으로써 뛰어난 로스팅 제어력과 탁월한 품질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로스팅 코멘트>
해발 2,000m급 고밀도 워시드 생두의 특성에 맞춰 초반 충분한 열량으로 중심부까지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고, 디벨롭 타임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커피가 가진 본연의 유기산과 섬세한 휘발성 향미 성분을 손실 없이 최대로 발현시키는 라이트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용했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코끝을 스치는 베르가못의 세련된 시트러스 아로마로 시작해, 입안에서는 백도의 달콤한 과즙 향미가 실키한 질감과 조화를 이루며, 목 넘김 후에는 아카시아 꿀의 맑은 단맛이 화사한 여운으로 길게 이어집니다. 에콰도르 게이샤 특유의, 고급 차를 마시는 듯한 압도적인 투명함과 우아한 화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커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