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TORY>
카삼부는 브라질의 남쪽 미나스 제라이스에 위치한 트레스 폰타스의 작은 마을과 가까운 굴곡진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 970~1,200m 사이에 위치하며 평균 기온이 21°C에서 23°C 사이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800mm로 커피를 생산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Caxambu'는 아프로 인디언 언어로 'Music box'라는 뜻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카샴부의 농장주 우샤(루시아의 애칭)는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생산한 것 이외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농장에는 일용직이 아닌 정규직 직원 50여 명과 그들의 가족이 입주해 있으며, 국립 농촌 학습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직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 자녀들을 위한 학교도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런 점들이 더욱 좋은 커피를 생산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 2025년 브라질 CoE 내추럴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입증한 카샴부는 선순환이란 진정한 스페셜티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농장입니다.
2024년 세계 커핑 챔피언이자 이 농장의 매니저인 죠나단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직접 선별한 '챔피언 셀렉션'으로, 우승 농장의 기술력과 챔피언의 감각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잘 익은 체리만을 수확하여 디펄핑 후 점액질을 거의 다 남겨서 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파티오에서 두꺼운 층으로 10일에서 12일 정도 건조 후 25일 정도 나무 사일로에서 충분한 레스팅 타임을 거칩니다. 그 후 음악이 흐르는 레스팅 룸에서 추가로 15일 정도의 기간을 거치며 완성된 커피입니다.
<로스팅 코멘트>
미디움 로스팅으로 생두가 지닌 고소한 향미와 부드러운 질감, 풍부한 단맛이 후미까지 잘 표현되면서 클린컵이 잘 유지되도록 로스팅 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브라질 커피 특유의 고소함이 아몬드와 토피의 풍미로 선명하게 표현되며,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브라운 슈가의 깊은 단맛이 인상적입니다. 뛰어난 밸런스와 클린컵으로 마지막까지 조화로운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