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TORY>
Luis Victor Chevas는 1996년부터 유기농 영양소와 뛰어난 미세 기후를 바탕으로 커피 재배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2016년, 3세대 José Luis Chevas가 가문의 농지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농장으로의 전환을 이끌었으며, 2020년 바리스타 챔피언 아드리안 비야레알과 협력해 '체바스 커피 에스테이트'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재배자와 바리스타의 시각을 결합하여 최종 소비자가 느끼는 '맛'의 관점에서 프로세싱을 정밀하게 설계합니다. 특히 Volcan Baru 입구 근처에 위치한 El Salto 랏은 게이샤 품종에 최적화된 기후를 제공하며, 비교적 신생 농장임에도 불구하고 Best of Panama 등 세계적인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그 명성을 빠르게 입증하고 있습니다.
<로스팅 코멘트>
고전적인 워시드 방식에 현대적 실험을 더한 '워시드 이스트 프로세스'로 탄생한 커피입니다. 직접 개발한 효모 균주를 투입하여 밀폐된 탱크에서 발효를 진행함으로써 향미의 복합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발효 후 아프리카 배드의 3층 침대 구조 위에서 공기 순환을 통해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하며 햇빛에 건조되어 완성됩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복숭아 넥타의 달콤함과 블루베리의 산뜻함, 그리고 망고스틴 특유의 부드러운 향미가 겹겹이 쌓여 풍부한 레이어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향미 프로필을 온전히 살리기 위해 '라이트 로스팅'을 진행하였으며, 정돈된 산미,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조화를 완성하였습니다. 체바스 농장만의 깨끗하고 우아한 풍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