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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uador La Papaya Typica Oak Barrel Reserve

향미
애플망고
위스키
카카오
농장/워싱스테이션
라 파파야
생산자
후안 페냐
지역
사라구로, 로하
고도
1,900 ~ 2,100m
품종
Typica Mejorado
가공방식
Oak Barrel Natural
국가
Ecuador
Nation
Ecuador
Process
Oak Barrel Natural
Producer
Juan Peña
Region
Saraguro, Loja
Release Date
2025/08/05
Tasting Note
Apple Mango
Whisky
Cacao
Variety
Typica Mejorado
washing station
la Papaya
목록
2 more properties
<COFFEE STORY>
라 파파야는 로하 주 사라구로에서 남쪽으로 15마일 떨어진 안데스-해안 지역 해발고도 2,0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에는 훌륭한 천연 수원이 있어서 1년 내내 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으며, 건조한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커피를 생산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피카 품종은 2009년부터 라 파파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WORLD COFFE REASERCH에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여 유전적 일관성을 가진 묘목에서 체취 된 씨앗으로 재배되었습니다.
라 파파야 농장에서 24년 새로운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리저브 라인의 커피입니다. 농장에서 가장 숙련된 2명의 피커가 세심하게 선별하여 수확한 체리만을 사용하여 철저하게 관리된 환경하에서 소량 생산된 커피입니다.
선택적으로 수확된 체리는 세척 후 20년간 럼이 보관되어 있던 오크 통에 담아 18도 이하의 다크룸에서 5일 동안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가 모니터링 되면서 통제되는 환경에서 발효됩니다. 배럴에서 발효가 완료된 커피는 28~30일 동안 드라잉 룸에서 천천히 건조됩니다.
<로스팅 코멘트> 생두가 가진 뛰어난 클린컵과 고급스러운 향미가 최대한 보존되도록 약배전으로 로스팅 하였습니다. 부드럽고 깨끗한 질감이 후미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향미 또한 잘 표현되도록 하였습니다.
<테이스팅 코멘트> 화사하면서도 농밀한 과일의 향미가 애플망고 같은 열대과일을 느끼게 해줍니다. 20년간 럼이 숙성되던 오크 배럴의 향이 커피와 만나 위스키 같은 매력적인 향을 만들어주며, 고소하고 쌉싸름한 카카오의 기분 좋은 후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