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코사이어티
베르크가 생각하는 경험 설계와 동업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여러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었던 분들께 당시 저희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적은 엽서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삶의 방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