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걷고,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
우리는 믿습니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캠핑의 선한 힘을요.
1998년, 일본 니가타에서
단 40명의 유저와 직원이 함께 시작한 작은 만남.
그 마음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노우피크 웨이.
함께 불을 지피고, 함께 웃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다시 연결되고, 또 살아갑니다.
2025년, Snow Peak Way 2025
옥천의 자연 속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번 만남에는
베르크로스터스의 부드럽고 마시기 편한 스페셜 커피가
여러분의 캠핑에 풍요로움과 따뜻한 추억을 더해드립니다.
2025년 3월 29일(토)
<행사당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