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크가 커피 플랜트와 함께 콜롬비아의 커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션은 두 파트로 나누어 전반부는 농장 및 커피 소개와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고,
후반부에는 커핑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엘 디비소는 여러 바리스타들의 대회용 생두를 함께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높은 품질과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맛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장주의 노력은 각종 대회의 입상 성적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엘 파라이소는 이미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많은 커피 애호가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특징적인 노트를 구현해내는 전문적인 스킬을 통해 생산되는 커피들은 이미 전 세계에서 트렌디하면서도 훌륭한 커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