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크 커뮤니티 WERK RUNNING KREW의 여섯 번째 이야기>
10월의 베르크 런데이가 돌아왔습니다.
이젠 정말 가을이겠죠...?
짧은 가을, 하루하루 즐겨도 모자라요.
평일 저녁 퇴근 후,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함께 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런데이 당일>
피니셔 자켓을 입은 용상리와 시민공원 도착!
정키쌤과 함께 하는 스트레칭 시간~~!
가을밤 공기가 좋았던 이번 러닝!
러닝 후 함께 커피&쿠키타임! 완전 인기 많았던 용상리표 쿠키!